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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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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연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단체 예산 절감을 위해 공연물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2018년 새롭게 추진하는 공연물품 대여 서비스는 도의 대표 상설공연을 제작․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재단이 보유한 공연의상, 소품, 장신구에 대한 재활용 차원이다.
대여가 가능한 공연물품은 재단이 공연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그간 상설공연을 위해 제작했던 공연의상 400여벌과 소품․장신구 60여점이다.
공연의상 대여료는 물품상태에 따라 취득가의 2~5%로 국립국악원(취득가의 5%)이나 국립극장의 대여료(취득가의 3.2~5%)보다 저렴하고, 소품 대여료는 크기와 물품상태 등에 따라 1만원에서 2만원, 장신구는 5천원에서 1만원이다.
첨부 : 공연물품대여서비스.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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