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농촌자원복합화사업*으로 ‘13~’16년 추진 된 167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매출액, 방문객 등 성과를 민간 전문 위원으로 구성하여 ‘희망의 농촌으로 가는 7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형·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생산과 가공+유통, 관광+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
○ 지역사회의 성과확산 및 업무 공유를 위해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여 시군 및 유관기관에 2천부를 1월중 배포하기로 하였다.
□ 특히 농촌자원복합화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전북도가 2016년에 시행하여 농식품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벤치마킹해, 2017년부터 농식품부 주관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농촌자원복합사업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 2017년 경진대회에서 4건으로 전국 최다 선정(33.3%/전국 12개)되는 쾌거를 이뤘다.
□ ‘희망의 농촌으로 가는 삼락농정’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우수사례집은 선도농가 대표자 인터뷰 및 현장 밀착 취재 등을 통해 각 사례별 지원 성과와 추진과정을 알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구성하였다.
첨부 : 농촌자원복합.hwp (6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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