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도민안전실(실장 이현웅)은 2018년 “도민안전”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한 “도민 체감형 안전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특히, 경주, 포항 지진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잇따른 사고발생으로,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 도민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2018년『10대 중점과제』를 선정,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도민 안전”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정책의 내실을 기하고 성과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전북도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지난 해는 재난예방민간예찰단,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지역 방송사, 경찰청, 교육청,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민․관이 참여한 지역 재난안전정책 공동 대응의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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