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환경분야 대규모 행사 유치 - 2018년 전국 시험 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 개최 - ▶ 1월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 2,000명 참석 ▶ 전북도, 새만금 사업과 2023세계잼버리 대회 홍보, 전북 자존감 발휘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1월25~26일(2일) 환경부가 후원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이 주최하는『2018년 전국 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북에서 유치한 이번 연찬회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시스템의 국제기준(ISO 17025)에 적합한 분야별 분석 숙련도와 시험·검사 기관 현장평가 및 관련 규정 개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는 행사로 전국 검사기관 관계자 약 2,000여명이 전라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실시하는 국·내외 숙련도평가에서 항상 우수 적합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 환경부장관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중앙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게 된 것이다.
○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에 참석하는 전국 환경실험실 관계자에게 지속가능하고, 활력 있는 녹색 수변도시! 새만금사업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전북 자존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끝.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