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 제1차 민생경제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2791)】
□ 전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 제1차 민생경제원탁회의를 개최했다.
□ 전북도는, 18일(목)에 기업의 건전한 성장, 그리고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위해 조직·운영되는 전주상공회의소(효자동 신사옥)에서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재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고용노동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철도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도내 경제 유관 기관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