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북에서 생산되는 탄소소재 제품들이 생활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 전북도가 탄소소재 부품을 활용해 자동차를 비롯해 항공, 조선·해양, 건설기계와 연계한 산업용 탄소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제품 개발·보급에 주력하는 ‘투트랙(Two-Track)’ 육성책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전북도에 따르면 2017년 말 현재 지갑, 벨트, 마스크팩, 발열조끼, 발열방석 등 공공·생활용품류 24종을 비롯해 산업용 2종 등 모두 13개 기업에서 26종의 탄소소재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 이 가운데 전국 33개 지자체 385개소의 버스정류장에 보급되어 히트상품 대열에 올라선 탄소발열의자와 국민 안전의식 향상에 따라 점차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겨울철 노면 결빙 방지시설인 스노우멜팅시스템 등은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이다.
첨부 : 탄소제품.hwp (32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