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노후화된 숙박시설․음식점 시설개선 추진
○ 전라북도가 국내·외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을 쾌적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저가 숙박시설과 대형음식점의 시설개선사업을 지원한다. - 그동안 전라북도는 도내 관광여건 개선을 위하여 2008년도부터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여 숙박시설 40개소, 대형음식점 18개소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 일반숙박시설(여관․모텔 등)을 관광호텔 혹은 한국관광품질인증업소(20실 이상)로 전환시 최대 1억 1천만 원 지원
○ 2018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은 사업장당 사업비 최고 184백만원 한도 내에서 60%(도 18%, 시군 42%)를 지원하며, 한 사업장당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최대한도는 110백만원(도 33백만원, 시군 77백만원)이다. - 사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관 및 모텔 등 일반숙박시설의 객실, 복도, 로비 등 건물 내․외부의 시설개선을 한 후 관광호텔로 등록하거나, 20실 이상 객실을 확보하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숙박시설(한국관광품질인증업소)로 지정되어야 한다.
첨부 : 숙박시설.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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