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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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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도내 지방하천의 수변환경을 보전하고 자연재해 예방 및 홍수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에 총 1,266억원(국비694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 47개 지구(계속 37, 신규 10)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지방하천정비사업은 총 1,184억원으로 이중 국비는 ’17년 국고보조금 재정집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으로 당초 가내시 예산 632억원보다 국비 12억원이 증가한 644억원을 최종 확보하였으며, - 올 해에는 신규지구가 10개 지구(총사업비 1,029억원)로 확대 반영되어 우기철 침수피해 예방과 일자리 창출 등 도내 건설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18년 신규지구 선정된
① 무주 구천동천은 ‘17년 국토부의 지방하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태계의 연속성 확보 및 다양한 여가를 위한 수변문화공간이자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② 고창 고창천도 도시침수예방대상사업(국토부)으로 선정되어 도시지역 하천정비 및 내수배제시설 정비 등 도시지역의 홍수 및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지방하천.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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