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 반영된 주요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국가예산 지원과 조속한 예타통과 협조를 위해 올해 첫 중앙부처 활동에 나섰다. ○ 1월 29일 송하진 도지사는 기재부 재정성과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차례로 만나 사업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조속한 예타통과와 사업비 변경 등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19년도 국가예산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만나 문재인 정부 전북지역 대선(지역)공약 1호인‘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추진을 집중 건의하였다. ○ 송하진 도지사는 식품(익산), 종자․ICT농기계(김제), 미생물(정읍․순창), 첨단농업(새만금 등) 5대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전북을 집중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 농촌진흥청 등 농생명 국가기관의 전북 입주를 통한 국내 최대 R&D 인프라 기반 구축 상황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 용지 등의 연계 방안을 설명하고,
첨부 : 대선공약1호.hwp (2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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