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북도 지사는 2018년 전라도 천년을 맞는 올해를 계기로 전북발전의 퀀텀점프(Quantum Jump, 대도약)을 견인할 ‘19년/’20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1. 26일, 29일 2일간 개최하였다.
○ 신규사업 1차 보고회는 전북도가 역대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거둔 ‘18년 국가예산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곧 바로 ’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가져 ‘19년 국가예산 확보에 큰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 ’17~’21년 국가재정운용계획(‘17. 8.29발표)에 따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여건은 정부의 ´19년 재정지출은 ’18년 429조원 대비 5.7%증가한 453.3조원 지출 계획으로 ○ (정부여건) SOC·문화‧관광·환경·산업·농업 분야는 투자 축소되고, 복지·일자리 창출·R&D 분야는 투자 확대될 전망이며, ○ (도 여건) 국가예산의 30%를 차지하는 SOC분야 및 산업분야 등의 축소 분위기로 ‘19년도 국가예산 확보여건도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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