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황금 개띠해인 무술년(戊戌年) 설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전북상품 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품질이 우수한 도지사인증상품 등 전북 대표상품의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추진한다.
○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에서 지난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25일간의 설맞이 특판행사에 들어가 도지사인증상품 등 90여개 지역 우수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 오는 2월 2일부터는 KTX 전주역 광장에서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 주관으로 귀성객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기업 40여 개사(200여개 제품)가 참여하는 설맞이 도지사인증상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홍삼액기스와 육포, 편강, 전통주, 누룽지, 김 등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을 포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전라북도 우수상품 200여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도내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색 있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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