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라북도,‘일자리 안정자금’신청 집중 홍보

	2018년
	2018년 2월
	2월 7일 (수)

▪ 전라북도,‘일자리 안정자금’신청 집중 홍보
▫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실시
▫ 새로운 천년 맞는 전라북도 천년미래는 귀농귀촌으로 기틀 마련
▫ “최상의 안보” 민․관․군․경 지역통합방위 협력으로
▫ 전북도, 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확대
▫ 전북도, 조선업체 인력유출 방지 및 조선생태계 손실 최소화
▫ 군산~제주 왕복, 하루(1일) 하늘 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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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3) █
◈ 전라북도,‘일자리 안정자금’신청 집중 홍보
전라북도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2825)】

전라북도,‘일자리 안정자금’신청 집중 홍보

- 각 실‧국장 직접 현장방문 홍보활동 전개(영세기업, 소상공인 밀집지역 중심)

- 사업주 및 근로자 등과 간담 통해 제도내용 설명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 전라북도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 도는 1월말 현재 다소 저조한 도내 대상기업의 신청율을 높이고,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주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본청 각 실‧국별로 집중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 각 실‧국별로 일자리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이 되는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를 찾아 간담을 갖고, 기업체‧소상공인 밀집지역에 출장하여 홍보자료도 배포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취지와 세부내용,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인 ‘두루누리사업’ 등 정부 지원대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현장소리를 관계부처에 건의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제도 인지도가 낮은 음식업 등 소상공인 대상 홍보를 지속 추진해 도내 대상 사업주가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은 18년 최저 임금인상에 따른 영세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0인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1월 시행되었다. 끝.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설 맞아 어려운 장애인에게“사랑의 김”전달 • 전라북도,‘일자리 안정자금’신청 집중 홍보 •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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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