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설 명절 연휴에(2.15~2.18, 4일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지정 운영 및 도ㆍ시․군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환자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내 응급의료기관ㆍ응급의료시설(21개소)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설 당일 등 연휴기간 중에는 환자가 쉽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비상진료기관(841개소)을 지정하여 진료하며, 휴일지킴이 약국(458개소)도 의료기관과 연계 운영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 또한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진료안내 등이 필요 할 때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전화하거나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온라인상에서는 2월 14일(수) 오후 6시 부터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및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첨부 : 비상진료체계구축.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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