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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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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2월 9일, 2018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와 관련하여 도 본청 실과소장 및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의 일정으로 전라북도 내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 등을 포함한 12,655여 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대형사고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소관부서의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에서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이번 대진단 실시 이후 1)진단실명제 실시 2) 진단결과 공개 3) 진단결과에 대한 기관평가 등을 실시하는 점을 감안하여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하고 실질적인 점검이 되어야 한다”며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첨부 : 국가안전대진단관련.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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