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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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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권 시외버스 요금이 실제 거리에 맞게 조정 운용된다.
○ 시외버스 모든 노선에 대한 거리조사를 통해서 요금이 실 거 리에 맞게 조정 운용되는 것으로, 과다요금 구간 체계가 대폭 개선돼 앞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교통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 전북도는 13일 시외버스 요금을 실제 거리에 맞게 조정 운용하고, 간이정류장을 이용한 승․하차 때에도 실 거리 요금을 적용해 이달 중(2월)으로 구간에 맞게 요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 도는 도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서 지난해 7~8월 전북권 시외버스 운행 모든 노선에 대한 거리조사를 실시했다.
○ 조사 결과, 전주-익산-군산 구간은 인가거리가 실제보다 길게 반영되어 요금 인하대상으로, 전주-김제-부안, 전주-고창 구간은 오히려 실제보다 짧게 반영돼 요금 인상 대상으로 나타났다.
첨부 : 시외버스요금개선.hwp (8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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