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외협력국, 전통시장 이용 홍보대사 역할 톡톡! ▶ 온누리 상품권 활용 설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장보기
○ 전북도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2월 13일(화) 전주 중앙시장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전주 중앙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AI 등 먹거리 파동으로 인한 소비심리위축과 대형마트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하여 과일, 떡 등 설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였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 홍보도 함께 추진하였다.
○ 대외협력국 이강오 국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비촉진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다며, “도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알뜰하게 설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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