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북도는 전라북도 사전 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평가한 ‘18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사업비 대상으로 전라북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8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820백만원(국비410, 도비82, 시‧군비246, 자부담82)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 자율관리어업이란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의 구축과 어가소득증대를 위하여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제정하여 수산자원을 보전·관리·이용하는 어업을 말한다. ○ 이 사업은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선정·지원하여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북도 56개소 중 8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군산시 2억 (비응도, 야미도), 익산시 0.8억(익산내수면), 남원시 0.8억(남원내수면), 김제시 2억(동자개, 서변제내수면), 부안군 2.6억(격포, 메기양식)이 대상이 되었다.
첨부 : 자율관리어업공동체.hwp (112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