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 및 도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편의 제공을 위한 생활쓰레기 수거 및 환경오염사고 단속, 상수도 및 산림휴양․문화시설 등의 생활민원의 근절을 위해 특별상황반을 운영하여 주민의 불편 해소에 총력 기울인 결과, ○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이 없이 평온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발생량 대비 15% 감소하였으며 연휴기간 탐방객 2,107명으로 전년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우선, 쓰레기 처리의 민원 최소화를 위하여,
○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수거 일자를 시군별 조정 운영케 하고, 쓰레기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 주요도로 등 상습투기지역의 무단투기 행위 예방, 상품의 과대포장 단속,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해 도1개반, 시군14개반 3,77명을 투입하여 3,591톤을 수거하는 등 한건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 또, 상수도 민원해소를 위하여, 도 4명, 14개 시・군 226명, 대행업체 201명 등 총 431명으로 비상대책반 가동․운영한 결과
첨부 : 환경녹지생활민원.hwp (32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