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 운영대학 공모」에서 도내 우석대, 군장대(예비) 2개 대학이 선정(2.12)됐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하여,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 기존 대형 운영대학(전주대,원광대,군산대) 성과 : 총 3,415건 상담, 271명 취업연계
○ 이번 선정 공모는 소규모 대학·전문대 등의 재학생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소형사업으로 도내 5개 대학이 응모해 최종 2개 대학이 선정, 전북도 대학일자리센터 설치대학은 5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대형: 사업비 6억, 3개교, 자대생 외 지역거점 및 청년고용거버넌스 기능 포함 소형: 사업비 2억, 2개교, 자대생 중심 서비스(전문대‧소규모대학 등)
첨부 : 대학일자리센터.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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