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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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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산업을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 전라북도를 동북아 식품 허브로 조성하려는 계획이 하림의 익산지역 대규모 투자로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전북도에 따르면 2월27일(화) 12:00 전북 익산시 함열읍 소재 익산 4산업단지에서 첨단 하림종합식품단지(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 기공식이 열렸다. 기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흥 국 하림그룹 회장,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정헌율 익 산시장 등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 하림푸드 콤플렉스에는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2019년말 완공과 가동을 목표로 진행된다. 3만6,500평의 공장부지에 3개의 식품 가공공장과 물류센터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첨부 : 식품허브조성.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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