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을 위해 올해 예산을 확보(372백만원)하였고, 전북도청 주관 행사를 비롯하여 전북도내 행사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올해에도 지난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참여 문화시설(200개소)보다 더 많은 220개소 이상의 공공·민간 문화시설에서 행사를 개최해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 공공문화시설(77개소)의 경우, 15개의 문예회관에서는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전북도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실시하며, 25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는 관람료 할인·무료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37개의 도서관에서는 대출2배로행사, 강연 등이 진행된다.
○ 아울러,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전북도 주관 행사를 올해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 2월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사)한동문화예술단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 공연이 선덕보육원에서 26(월) 11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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