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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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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가 2018년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를 위해 3월 2일(금) 부안군을 찾았다. 이날 김종규 부안군수, 조병서 도의회 부의장, 최훈열 도의원, 오세웅 부안군 의장, 방문지 사업관계자, 지역주민들과 함께했다.
○ 송 지사는 먼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유마을을 찾아 전시 판매장을 관람하고 주민들과의 양잠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함께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 유유마을의 양잠농업은 6차 산업화의 성공 모델로서 사람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송하진 도지사는 마을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사라져 가는 양잠 농업을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으로 이끌어낸 마을 어르신들을 통해서 희망을 보았고 전북도가 가진 전통농업과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전북 40여개의 농생명 R&D기관 등과 연계하여 아시아 농생명 혁신밸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 : 부안군.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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