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행안부-전라권지자체, 지방인사혁신 머리 맞대

	2018년
	2018년 3월
	3월 6일 (화)

▫ 송하진 도지사,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 전력투구
▫ 전북도, 재정혁신 강화로 예산효율화 박차
▫ 삼락농정위원회, 농업의 공익적가치 헌법 반영 건의
▫ 전북도, 탄소소재 융복합 주얼리 상품개발 지원
▫ 전북도, ‘18년 친환경농업직불제·친환경유기농업 육성지원 단가 인상!! 무기한 지원!!
▫ 전북도, 우수중소기업인 발굴
▫ 전북도 삼락농정, 사람 찾는 농촌 실현 탄력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청기한 임박
▫ 전북도, 자원순환 실천마을 선도형 모델제시 성공
▫ 전북도 젖소 줄고, 한육우 닭·오리 늘어
▪ 행안부-전라권지자체, 지방인사혁신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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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6) █
◈ 행안부-전라권지자체, 지방인사혁신 머리 맞대
전북도는 행안부 주관 ‘찾아가는 인사혁신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총무과 (280-2245)】

□ 전북도는 행안부 주관 ‘찾아가는 인사혁신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행정안전부 황범순 지방인사제도과장을 중심으로 전라권(전북, 전남, 광주) 인사과장들이 모여 자치분권에 대비한 인사제도의 주요 개선방향 설명과 인사운영에 있어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건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지방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필수보직기간을 1년 6개월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전문직위 근무자에 대해 근무평정시 가산점 부여 등 인센티브 강화*와

*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 예정(3.8. 차관회의 상정, 3월 중순 공포)

○ 국가공무원 중심의 획일적 인사제도로 인해 지방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사운영이 곤란한 측면이 있어, 채용‧보직 등 인사제도 전반에 걸쳐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첨부 :

지방인사혁신.hwp (64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젖소 줄고, 한육우 닭·오리 늘어 • 행안부-전라권지자체, 지방인사혁신 머리 맞대 • 62명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배움의 길 전북도립여성중고 제21회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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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