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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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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의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분야의 핵심공약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라북도 삼락농정의 핵심공약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1호 완공, 올해 순차적으로 12개소 완공 예정이다. ○ 전북도는 60∼200명이상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농촌관광거점마을이 12개 시·군에 조성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에 중·대규모 수학여행단, 행사 유치가 가능해져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을위한 농촌 활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북형농촌관광거점마을 1호로 완공되는 전주시 원색장 마을은 6일 ’원색마루‘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 원색마루 개소식에는 박영순 마을대표,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김광수 국회의원 등 마을주민 100여명과 각계 초청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첨부 : 삼락농정.hwp (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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