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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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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6일 전북도청에서‘제1차 운영협의회’및‘삼락농정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2018년 위원회 활동과 삼락농정 포럼 운영계획(안)’등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삼락농정위원회 공동위원장 : 행정부지사 김송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김석준
○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30년 만에 개헌이 논의되고 있는 헌법 개정에 농업․농촌이 국가 유지의 근간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농업인의 권리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등 헌법 반영 건의문’을 삼락농정위원회 위원 일동 명의로 채택했다. - 건의문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뿐만 아니라 농지의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 유지와 식량주권 확립,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에 대한 정당한 대가(代價) 보장, 농업인력 육성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에 대한 국가의 책무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첨부 : 삼락농정위원회.hwp (1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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