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라북도, 새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2018년
	2018년 3월
	3월 8일 (목)

▪ 전라북도, 새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전북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 강화 지원
▫ 전북도 노인 돌봄관리자 교육으로 서비스질 UP !
▫ 전북도, 현장포럼 본격 추진...농촌마을 주민역량강화 지원
▫ 신속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전라북도 재난봉사단 출범식」열려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미생물산업 육성방안 본격 논의
▫ 전북도, 군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절차 이행 박차
▫ 전북도, GM군산공장 실직위기 가정 긴급복지 신속 지원
▫ 전북도, 탄소소재 적용분야 다양화 시도
▫ 아동행복지원사업 관련 호남권 지자체 공무원 교육실시
▫ 제5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
▫ 눈꽃 세상에 펼쳐질 장애인들의 열정과 의지
▫ 전북도, 싱가포르 개별관광객 유치 위해 전남과 공동홍보마케팅 실시
▫ ‘백제역사유적지구’알리기 팸투어 본격 추진
▫ 전북장애인체육회 특장버스 마련으로 장애체육인 이동편의 제공
▫ 한국GM공장 폐쇄 대응관련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지원으로 군산 골목상권 살린다.
▫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확실한 ‘전북 몫 확보’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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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6) █
◈ 전라북도, 새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전라북도는 봄철 새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주택건축과 (280-3635)】

전라북도는 봄철 새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 이는 학교주변의 학생안전 위해요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노후‧불법간판과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정비함으로써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옥외광고협회, 민간단체 등과 합동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학교환경 위생정화구역(경계선 200m) 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단속 및 정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청소년들에게 호기심과 탈선을 조장하는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첨부 :

불법광고물.hwp (32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라북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 전라북도, 새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전북도, 장애인 삶의 질 향상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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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