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안전교육이 체험으로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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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6) █
◈ 안전교육이 체험으로 확 바뀐다
전북도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도민 스스로가 재난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안전정책관실 (280-4383)】

□ 전라북도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 전북도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도민 스스로가 재난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 전북도 자체사업으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그간 이론교육에서 탈피하여 지진대피, 심폐소생술 및 119안전체험 등 실습위주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 또한, 참여 인원도 그간 3,000~3,500명에서 4,500명으로 확대하여 전북도민이 더 많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11월까지 총 30회 운영

○ 이 교육은 지난 9일 부안군 예술회관에서 어르신 500명 대상을 시작하여, 11월 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북도내 전 시군에서 운영된다.

첨부 :

생활안전교육.hwp (64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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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