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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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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3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송만규 개인전’이 열린다.
○ 1993년 서민들의 일상을 사실적인 수묵채색화로 표현한 첫 개인전을 가진 후 2000년대부터 섬진강변 구미에 작업실을 마련하여 섬진강을 소재로 현대 산수화의 새로운 모색을 꾸준히 하고 있다. 국내외 갤러리에서 21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한국근현대산수화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그림과 글로 엮은 <섬진강, 들꽃에게 말을 걸다> 가 있다. 민족민중미술운동 전국연합 의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북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민족미술인협의회 회원, 한국묵자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계절마다 산기슭에서 산꼭대기로 오르내리며 가슴에 던져주는 메시지가 유난히 남아있는 여덟 곳에 집중하였습니다. 섬진팔경의 사계절이 그림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한 매듭을 짓고 싶었습니다. -작가노트 중...
첨부 : 송만규개인전.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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