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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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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체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곳곳에 있는 체육시설물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공공형 스포츠클럽이 뜨고 있다. "조기축구회는 친목 단체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공공스포츠클럽은 선수 출신의 지도자가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엘리트 선수로 키워내는 과정까지 책임질 수 있습니다“
□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선정해 운영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2017년 말 기준 전국적으로 56개가 있다. 이 중 전북지역에는 전주시 2곳(전북, 전주), 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등 6개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입 회원은 3,000여명 정도다.
□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공공스포츠클럽은‘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를 위해 만들어 졌다. 유아에서 청소년, 성인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해 수준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데 있다.
첨부 : 스포츠클럽.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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