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GM군산공장 협력업체 생활민원 해결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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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37) █
◈ 전북도, GM군산공장 협력업체 생활민원 해결 적극 나선다.
전북도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GM군산공장 협력업체의 전기․가스․상하수도 요금, 폐수처리비 등 생활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2791)】

□ 전북도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GM군산공장 협력업체의 전기․가스․상하수도 요금, 폐수처리비 등 생활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이번 폐쇄결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49개 협력업체에 대해 요금경감 및 기간연장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협력업체 간담회, 고용위기지역 지정관련 일자리사업 발굴회의 등을 통해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협력업체들은 기본료 경감, 납부기한 연장 등을 건의하였고,

○ 이에 따라, 지난 3. 13일 군산시, 익산시, 한국전력공사전북지역본부, 군산도시가스 등이 참여한 실무회의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첨부 :

협력업체민원.hwp (96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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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축사시설현대화 추진 잰걸음 • 전북도, GM군산공장 협력업체 생활민원 해결 적극 나선다. • IT·SW융합으로 전북의 스마트 농생명 산업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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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