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3.19~3.25)」동안 결핵예방과 기침예절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의료과 (280-2437)】
□ 전라북도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3.19~3.25)」동안 결핵예방과 기침예절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결핵퇴치를 위한 광범위한 지역주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라는 슬로건으로 전북 도내 시·군 보건소와 함께 결핵 예방관리와 기침 예절 수칙에 대한 홍보물 배포 및 흉부 X-ray검진, 교육·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문구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메시지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결핵 발생 감소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