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문재인정부 대선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아시아 농생명 수도 육성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정책포럼 개요> ◈ 일시/장소 : 2018. 3. 22.(목) 14:00~ / 도청 4층 대회의실 ◈ 참 석 : 도내외 전문가, 행정, 농기업, 농업인 등 150여명 * 토론자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 내 용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비전과 농업의 미래 등 논의 ◈ 주최/주관 :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사)지역농업연구원 |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은 ○ 지속가능한 농생명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북에서 조성 중인 식품(익산), 종자․ICT농기계(김제), 미생물(정읍․순창), 첨단농업(새만금 등) 5대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서 국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계획으로, ○ 전북도는 그간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TF*‘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농생명 수도 육성을 위한 19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중 문재인정부 임기내 실현가능한 12개 핵심사업**을 도출한 바 있으며, * ‘17.8월~11월/농진청,한식연 등 5개분과 40명 참여/농생명수도 육성 위한 사업 발굴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12개 핵심사업 : 별도 붙임자료 참고
첨부 : 아시아스마트.hwp (33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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