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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PM2.5) 기준강화 ,나쁨일수 늘어날듯
▫ 전북도, GM 협력업체 등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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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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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재해】	(2018.09.27. 12:38) █
◈ 미세먼지(PM2.5) 기준강화 ,나쁨일수 늘어날듯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27일부터 미세먼지(PM2.5) 대기환경【대기환경과 (280-5250)】

○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27일부터 미세먼지(PM2.5) 대기환경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되며, 미세먼지(PM2.5)의 예보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농도 기준도 강화 된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이 일평균 50 → 35 μg/m3, 연평균 25 → 15 μg/m3 로 미국, 일본과 동일한 기준으로 강화됨에 따라 미세먼지(PM2.5)의 예보 등급도 모두 강화되어 나쁨 등급은 현행 51 → 36 μg/m3 으로, 매우나쁨 등급은 101 → 76 μg/m3 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변경 시행된다.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 강화 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전광판 등에 변경된 기준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담당 공무원과 유지보수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3월 27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노인요양시설, 학교, 어린이집 등에 홍보 강화와 더불어 측정소의 조기 설치 완료와 측정 데이터 정확도 향상 등에 관하여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 미세먼지(PM2.5) 예보 등급 농도 기준 강화로 인하여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PM2.5)나쁨 일수는 2017년도 전북 평균 26일에서 94일로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첨부 :

미세먼지.hwp (64 kb)

※ 원문보기

【연결】미세먼지(PM2.5) 기준강화 ,나쁨일수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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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석태린 개인전 • 미세먼지(PM2.5) 기준강화 ,나쁨일수 늘어날듯 • 전북도, GM 협력업체 등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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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