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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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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3.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라북도와 7개시군(남원,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이 후원하고, 안호영 국회의원실 주최․전북연구원 주관으로 동부권 7개시군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야문화권 연구․조사 및 정비와 국가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이날 공청회는 이미 발의(이완영․민홍철 국회의원)되어 국토위에 보류중인 가야역사문화권 특별법안이 정비 중심으로 만들어져 경상가야 중심으로 지원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전북가야 등 연구조사가 미진한 지역에도 국가지원이 가능하도록 안호영 국회의원이 별도의 법률안을 마련하여 발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가진 것이다.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전북 가야는 그동안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다면서, 무엇보다 ‘철과 봉수왕국’ 전북가야를 보여줄 수 있는 제철 유적이 전북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전북 가야의 위상은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 : 가야역사문화권.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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