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7일(수), 전라북도 유․무형 신규지정 문화재 11건에 대한 지정서 및 인정서 교부행사를 가지고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에 지정되는 문화재 11건 중 도지정 유형문화재는 총6건으로 제255호로 지정된 부안 내소사 목조아미타삼존불상, 제256호 완주 수왕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제257호 정읍 무량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제258호 남원 실상사 건칠아미타불좌상과 건칠관음보살입상이고, 또한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제193호 석남역사와 문화재자료 제194호 순교약력과 종리원사부동학사이다.
○ 또한 무형문화재는 총5건으로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1호 목기장 (목기) 박수태, 제46호 전라삼현육각(대금) 전태준, 제62호 전주배첩장(배첩) 변경환, 제63호 전주기접놀이, 제64호 여산 호산춘(호산춘) 이연호 등 이다.
첨부 : 문화재지정서.hwp (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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