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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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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기간제 및 용역근로자 총 207명의 일자리가 정규직 전환대상으로 결정돼 3월26일부터 본격적으로 공무직 근로를 시작했다.
○ 이들 207명의 공무직 전환은 이의신청 접수와 재심의, 개별면접 및 결격사유조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 전북도는 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전라북도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관계자까지 직접 참여시켜 공정성․ 투명성․객관성을 확보했으며 7차례 심의를 거쳐 대상을 결정했다.
○ 전북도는 이번에 정규직 전환기준을‘연중 9개월 이상’인 정부 기준보다‘연중 8개월 이상’으로 완화했고, 추가로 연중 7~8개월 사이에 해당하는 경우도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일정요건을 만족하면 전환대상에 포함시켰다.
첨부 : 정규직전환.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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