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민선6기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삼락 농정”이 『① 협치농정 정착, ② 농가소득 안정화, ③ 농생명 산업화 선도』 등 세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농업정책과 (280-2635)】
□ 전라북도가 민선6기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삼락 농정”이 『① 협치농정 정착, ② 농가소득 안정화, ③ 농생명 산업화 선도』 등 세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먼저, 삼락농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 체계인“삼락농정위원회”가 농민 중심의 농정협의체로 정착했다.
○ 삼락농정위원회 위원의 절반 이상을 농업인으로 구성하고 위원 추천도 농업인단체에 일임하여 농업인의 역할을 강화하였으며,
○ 2015년 73회, 2016년 58회, 2017년 58회 등 3년간 189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당면현안과 정책발굴에 대한 논의와 해결방안을 마련 하는 등 협치 농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원회에서 발굴한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하고, 법률․제도 등의 개선과제를 논의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