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홍형표 개인전’이 열린다.
○ 작가는 전주대학교 산업미술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개인전 14회와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미술관 작품심의위원, 홍익대학교 디자인교육원 강사, 현대자동차 디자인개발 연구팀 연수지도교수,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수원시미술전시관 관장, 수원미술협회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경기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안산국제 아트페어 운영위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 어비갤러리 관장, 사람과 사람들, 그룹터 회원,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오랜 시간 동안 전통 문인화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언어를 완성해가는 작가는 전통과 현대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통해 현대 문인화로의 진화를 거듭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첨부 : 홍형표개인전.hwp (32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