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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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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최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발표 등에 따른 도내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자동차부품 기술경쟁력 강화사업’등 14개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32억 6천만원이 늘어난 7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이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정부 추경 등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자동차부품·뿌리·특장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 기업지원의 범위와 대상도 확대 추진하여, 완성차 납품을 위한 인증 획득과 국내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존의 사업 이외에 타 산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생산현장 체질개선 등 사업다각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여기에 덧붙여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동차부품·뿌리·특장 기업의 체질개선을 목적으로 총 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책을 추가로 발굴하여 시행하고 있다.
첨부 : 자동차산업.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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