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서는 땅, 피는 꽃] 展

	2018년
	2018년 4월
	4월 16일 (월)

▫ KIST 전북분원‘꿈의 소재’그래핀 활용 케이블 개발 성공
▫ 전북도, 농약 PLS 전면시행(‘19.1.1) 대비 농업인 교육․홍보 확대추진
▫ 전북도 특별사법경찰, 시·군 위생부서, 생활안전지킴이 합동단속
▫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 [서는 땅, 피는 꽃] 展
▫ [전북청년 2018] 展
▫ 2018년 제1차 전북과학기술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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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18.09.27. 12:40) █
◈ [서는 땅, 피는 꽃] 展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에서는 <서는 땅, 피는 꽃> 展을 오는 4.17~6.24일 도립미술관 2-4전시실에서 개최한다.【도립미술관 (280-6871)】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에서는 <서는 땅, 피는 꽃> 展을 오는 4.17~6.24일 도립미술관 2-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서는 땅, 피는 꽃> 展은 1980~2000년까지 변혁의 물결이 요동쳤던 전북미술 현장을 담은 기획전이다.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한 주요 미술가(서양화, 조각) 26명의 기념비적인 작품 90점으로 구성했다.

○ 1980~2000년대의 한국미술은 단선적인 모더니즘에 대한 반발로 색채 회복, 서사성 부활, 사회적 발언, 포스트모던 등 탈 형식, 탈 논리, 탈 경계로 점철한 시대였다.

○ 당시, 전북미술은 한국미술의 흐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면서도 독자적인 미감을 구현했다. 후기인상주의적인 구상계열, 서정성 짙은 반 구상계열, 실험성을 모색하는 추상계열, 참여미술 등을 다양하게 탐색했다.

첨부 :

피는꽃전.hwp (48 kb)

※ 원문보기

【문화】(행사)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 [서는 땅, 피는 꽃] 展 • [전북청년 2018]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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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