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공모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8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 전국 30개소 중 8개소 선정(27%), 전국최대
□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퇴비생산업체의 발효시설, 후숙창고, 악취방지시설 등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와 부숙도측정기, 수분측정기, 스키로다 등 제품관리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전북도는 올해 정부지원 가축분 퇴비 및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하고 최근 3년 동안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부에 사업을 신청해, 최근3년(‘15~’17년)의 사업실적, 필요성(주위민원 및 환경오염 저감 등), 사업계획, 자부담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6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남원, 고창, 부안)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첨부 : 친환경퇴비.hwp (1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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