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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4월
	4월 26일 (목)

▫ 꽃피는 따뜻한 봄날에 다채로운 ”문화가 있는 날“ 운영
▫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백제고분군 사적 지정
▫ 「익산 미륵사지 사리장엄구」 보물로 지정 된다 !
▫ 2018 봄 여행주간, 축제&문화공연·행사 풍성
▫ 2018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7개소 운영
▪ 전북도, 환경 정책진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
▫ “전북의 숨은 매력 SNS로 알려요”
▫ 살처분보상금 및 방역기준 강화 등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시행(5.1일부터)
▫ 전북도 추경 국가예산 확보 분주
▫ 전북도, 외국인 고용허가제(EPS) 컨퍼런스 개최
▫ 전북도, 2019년 동부권 발전사업 준비 착착!!
▫ 전북도,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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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8.09.27. 12:41) █
◈ 전북도, 환경 정책진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유택수 원장)은 환경분야 시험검사의 국제적 적합성 구축을 위한 『제7회 환경전문가 워크숍』을 4월 26부터 이틀간 남원예촌에서 개최한다.【수계조사과 (280-5240)】

전북도, 환경 정책진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

제7회 환경전문가 워크숍 개최

환경 시험·검사기관 실무자 및 관련공무원 130명 참석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유택수 원장)은 환경분야 시험검사의 국제적 적합성 구축을 위한 『제7회 환경전문가 워크숍』을 4월 26부터 이틀간 남원예촌에서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환경부 및 전북도·시·군 환경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등 환경전문가 약 130여명이 참석했고, 환경 분야 시험․검사의 국제 기준에 적합한 정도관리 방향성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및 토론을 진행했다.

○ 또한, 전라북도 미세먼지 생성 기원 등 환경오염 저감 방안을 위한 특강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한 연구·조사 발표, 소음․진동 및 악취 시료채취방법 등 시․군 공무원과 환경 실험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업체를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내용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여 전북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어디나 아름답고 누구나 누리는 청정한 환경을 위하여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도정 정책 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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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전북도, 환경 정책진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

◦ 전라 북도(全羅北道)

전라북도 보도자료	█
• 2018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7개소 운영 • 전북도, 환경 정책진화 위해 전문가 한자리 • “전북의 숨은 매력 SNS로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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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