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3개소 선정

	2018년
	2018년 5월
	5월 1일 (화)

▫ “대아수목원”에서 우리식물 사진전시회 열려
▫ 전북도, 토양 오염 예방・복원 위해 실태 조사 추진
▫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시군 순회 공무원 설명회 개최
▫ 전북도, 4월중 경제·산업 분야 중앙공모사업 잇단 선정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및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기대
▫ 출동갔다 폭행당한 여성 119 구급대원, 결국 숨져
▫ 전북도,‘보조금 점검 및 안전감찰 조직’신설 검토
▪ 전북도,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3개소 선정
▫ 전북도 지적측량 성과검사 공무원 현장교육
▫ 전북도, 불법어획물 포획․유통 합동 단속
▫ 전북도, ‘탄소복합재 신뢰성 평가 기반구축사업’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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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42) █
◈ 전북도,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3개소 선정
전북도가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인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3개소 선정돼 전국적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농촌활력과 (280-4195)】

□ 전북도가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인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3개소 선정돼 전국적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

○ 전라북도는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에 완주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무주군 팜앤시티, 임실군 선거 웰빙푸드 3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농림식품부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65개소가 신청해 전 9개소가 선정됐고, 3단계에 걸친 심사과정에서 전북은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최종 3개소가 선정,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사회적농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농업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람들에게 마을공동체, 학교, 농업인, 지역주민, 중간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사업이다.

첨부 :

사회적농업분야.hwp (9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보조금 점검 및 안전감찰 조직’신설 검토 • 전북도,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3개소 선정 • 전북도 지적측량 성과검사 공무원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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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