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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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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전북도내 김 양식장에 황백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교습어장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에 2018년도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수산질병센터 자율과제 사업으로 건의하여 선정된 사업으로「김 양식장 고체영양제의 현장적용 기술개발」을 목표로 2년(’18~’19년)에 걸쳐 수산질병센터에서 직접수행할 계획이다.
○ 주요 내용은 김 양식장의 기초 환경조사와 양식장에 사용가능한 고체영양제를 개발하여 현장적용과 효과조사, 김 안전성 분석 등을 통해 황백화 피해저감 방안을 마련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연구소 주관으로 군산대학교 교수,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 연구사, 군산시·군산시수협 관계자, 김 양식어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첨부 : 김황백화.hwp (1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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