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5월 16일(수) 14시부터 20분간, 경주지진 및 포항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 지역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전북도민의 실제 지진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국민참여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자연재난과 (280-3007)】
□ 전라북도는 5월 16일(수) 14시부터 20분간, 경주지진 및 포항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 지역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전북도민의 실제 지진대응 능력 강화를 위하여「국민참여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5.8~18)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전북도, 시·군청사(사업소, 읍면동사무소 포함) 및 전라북도 21개 출연기관이 등 총 365개기관 14,7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도내 14개 시·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이나 아파트 단지 등 중점 훈련 대상을 1개소씩 선정하여 시범훈련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