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에 완주, 무주

	2018년
	2018년 5월
	5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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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에 완주, 무주
▫ 전북도, 2018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2,403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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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43) █
◈ 전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에 완주, 무주
전라북도가 실시한「2018년 시‧군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에 완주군무주군, 우수에 남원시순창군이 선정됐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2825)】

○ 전라북도가 실시한「2018년 시‧군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에 완주군무주군, 우수에 남원시순창군이 선정됐다.

○ 최우수로 선정된 완주군은 워크넷 구직자 등록실적 및 4050 중장년 취업지원사업 참여도 실적이 좋게 평가되었고, 무주군은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실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 우수로 선정된 남원시는 창업지원시책의 독창성 평가에서 높게 평가되었고, 순창군은 취업자 수 증가율 및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 전북도 시‧군 일자리시책 평가는 전북도내 시‧군의 일자리창출 동기를 부여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전북도의회 등 외부의견을 반영해 인센티브를 상향하고 평가방식을 개선했다.

첨부 :

시군일자리정책.hwp (48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농‧식품 중국 시장 개척 박차” • 전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에 완주, 무주 • 전북도, 2018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2,403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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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