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은 최근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시장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총 7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농식품산업과 (280-4621)】
□ 전북도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은 최근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시장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리는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총 7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 전북홍보관에는 중국에서 인기가 좋은 조미 김을 생산, 수출하는 동이식품, 삼부자컴퍼니와 착한음식(즉석조리식품), 강동오케익(제빵), 내고향시푸드(수산물가공식품) 그리고 미들채(아이스군고구마) 총 6개 업체(20여 품목)가 참가한다.
○ 아울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 운영하는 통합한국관에는 액상차를 생산 수출하는 (유)미와미가 참가하여 전체 7개(25품목)의 전북 농식품 업체가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