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는 연구소와 고원화목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세밀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 1층 로비에서 “세밀화로 만나는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산림자원연구과 (280-5441)】
○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는 연구소와 고원화목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세밀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 1층 로비에서 “세밀화로 만나는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자생식물은 4,0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서 경제․문화․휴양․예술의 콘텐츠로 그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 철쭉꽃, 섬오갈피나무, 청미래덩굴, 나팔꽃 등 30점의 자생식물 세밀화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