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2018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힘. 18년 도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5.52%로 전국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6.28%보다 낮은편임(17년변동률 4.75%)
○ 도내 개별공시지가의 조사대상토지는 총 2,679,000필지이며 (도 전체 필지 3,779,575필지의 71%), 도내 평균지가는 13,570원/㎡로 전주시 완산구가 평균 181,149원/㎡로 가장 높고, 장수군이 평균 2,268원/㎡로 가장 낮음
○ 도내 개별공시지가 최고지가는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금강제화 부지 6,900,000원/㎡, 최저지가는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임야 187원/㎡임.
○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최고 상승지역은 장수군(7.77%)이며, 최저 상승지역은 군산시(1.14%)로 나타났으며, 그 외 무주군(7.57%), 완주군(7.50%), 진안군(7.34%), 순창군(7.22%), 전주시 덕진구(7.07%), 등이 상승률이 높았다.
첨부 : 개별공시지가.hwp (112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