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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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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가 경제통상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추진하고 있는「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이 도내 중소 영세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은 전라북도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도내 50인 이하의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 <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 > | | | | •사업기간 : 2014년부터 매년 •사 업 비 : 매년 30억원 규모(국비 50%, 도비 50%) ※ 자부담 25% 별도 •지원대상 : 50인 이하의 도내 영세 중소기업 •지원규모 : 업체당 4천만원 이내 지원 |
□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연구역량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기업이 상호 공동협력하여 기술개발,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 기업이 원하는 과제에 대한 해결을 통해 열악한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첨부 : 중소기업.hwp (1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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